소설책 출판, 이상문학상 수상작가와 함께하세요
소설책을 출판하고 싶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혹은 소설을 완성해본 적은 있지만, 출판이라는 현실적인 벽 앞에서 멈춰버리셨나요?
‘글로서기’는 소설가가 되고 싶어하는 분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국내 유일의 문학기반 책쓰기 플랫폼입니다. 특히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는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이라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정식 소설책 출판까지 이루는 혁신적인 출판 보장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글로서기의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에 관해 깊이 있게 소개하고, 초보자들이 흔히 부딪히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까지 꼼꼼히 짚어드립니다.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이상문학상 수상작가가 직접 가르치는 소설쓰는법
소설을 쓰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소재 발굴부터 플롯 구성, 캐릭터 창조, 장면 묘사, 문장 표현, 퇴고까지—를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방현희 소설가가 직접 강의합니다. 수강생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에 문학적 깊이를 입히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한 사람의 세계가 담긴 완성도 높은 소설책을 만들어가는 여정, 그 중심에 ‘글로서기’가 있습니다.
글로서기 출판사가 100% 소설책 출판 보장
완성된 원고는 고유 ISBN을 발급받고,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며,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 정식 입점됩니다. 출판 전 과정은 외주 없이 글로서기 출판사의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관리되며, 편집, 교정, 디자인, 유통까지 소설책 출판의 품질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소설을 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출간과 독자와의 만남까지 전 과정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창작자의 개성과 의도를 존중하는 출판 시스템
글로서기 출판사는 작가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단지 상업적 성공을 위한 콘텐츠 생산이 아닌, 작가가 창작한 작품 세계를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등장인물의 설정, 문체, 이야기 흐름 등 작가의 고유한 창작 의도를 수정 없이 유지하며, 창작자의 자율성과 정체성을 지키는 출판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이로써 수강생은 한 편의 ‘출판 가능한’ 소설이 아닌, 자신만의 세계관이 온전히 담긴 한 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됩니다.
글로서기 출판사, 어떤 곳인가요?
글로서기 출판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문학적 깊이를 기반으로 한 책쓰기 전문 교육과 출판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입니다. 단순한 글쓰기 강의나 출판 대행이 아닌, 작가로서의 정체성과 작품의 문학성을 함께 완성해나가는 창작 중심 출판기관입니다.
글로서기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방현희 소설가가 직접 설립하고 전 과정을 총괄한다는 데 있습니다. 방현희 소설가는 수년간 창작 강의와 집필 활동을 병행하며, 작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수많은 예비 창작자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글로서기는, 글쓰기 교육과 출판 시스템 전반을 창작자의 시선에서 재구성했습니다.
글로서기 출판사는 원고를 단순히 전달받아 인쇄하는 기존 출판 방식과는 다릅니다. 기획, 원고 개발, 교정교열, 디자인, 유통,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출판 과정을 외주 없이 내부 인하우스 팀이 직접 수행합니다. 이로 인해, 저자의 창작 의도와 문체, 작품 세계가 왜곡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 채 출판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로서기는 단 한 권의 책이라도 문학적 완성도와 출판 품질을 모두 갖춘 도서로 출간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문 편집진과 작가, 문학평론가, 출판기획자가 함께 설계한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작가들이 작품을 완성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즉, 글로서기는 ‘출판을 위한 시스템’을 넘어, ‘작가가 되기 위한 여정 전체’를 함께하는 동반자로 기능합니다. 처음 글을 쓰는 분들이더라도 자신만의 언어로 작품을 완성하고, 한 권의 정식 소설책 또는 에세이로 출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는 프리미엄 창작 출판 플랫폼입니다.
글로서기의 소설쓰기 3대 원칙
1. 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탄탄한 플롯 구성
소설쓰기의 첫 번째 핵심은 강력한 이야기 구조, 즉 플롯(plot)입니다. 단순한 이야기 나열이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인물의 감정선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독자의 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글로서기에서는 방현희 소설가의 실제 작품 사례를 바탕으로 도입-전개-절정-결말의 4단 구성을 실전적으로 훈련합니다. 또한, 중반부의 플롯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서브 플롯(subplot)과 반전 요소를 적절히 배치하는 전략도 함께 배웁니다.
수업에서는 “이야기가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갈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배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초점을 맞춰, 수강생 각자의 서사를 문학적 구조물로 세워나가도록 돕습니다. 긴장감 있는 장면 전개, 감정의 고조, 독자가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서사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2. 살아 있는 인물처럼 느껴지는 입체적 캐릭터 창조
모든 좋은 소설책에는 잊히지 않는 인물이 존재합니다. 캐릭터는 단순히 ‘등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독자의 기억에 오래 남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글로서기에서는 사람의 결핍, 욕망, 가치관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는 법부터 시작합니다.
각 인물의 말투, 행동, 배경 서사(백스토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그리고 주요 사건 속에서 어떻게 성장을 경험하게 할지까지—심리묘사와 관계 구성, 대사 표현까지 전방위적으로 훈련합니다.
예컨대 “왜 이 인물이 이런 행동을 했을까?”라는 질문에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역사적 배경을 가진 설득력 있는 답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는 초보자도 독자와 감정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장면 안에 들어선 듯한 세밀한 묘사력 훈련
소설에서 가장 독자를 몰입시키는 힘은 ‘장면’입니다. 단순히 무언가가 일어났다고 말하는 것과, 그 장면 속에 들어가게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글로서기에서는 ‘보여주는 글쓰기(show, don’t tell)’를 실전 중심으로 훈련합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슬펐다.”가 아니라
→ “그녀는 식은 국을 입에 댔다가 내려놓고, 물도 없이 약을 털어 넣었다.”처럼, 감정을 행동과 환경으로 묘사하는 구체화 훈련을 진행합니다.
또한 ‘공감각적 묘사’, ‘공백 활용’, ‘리듬 있는 문장 구성’ 등 문학적 표현 기법을 활용하여, 단순 묘사가 아닌 정서가 머무는 장면을 만드는 기술을 배웁니다.
각 장면의 시간, 공간, 조도, 감정선을 고려한 장면 설계법과, 사건이 발생하는 순간에 독자의 모든 감각을 작동시키는 문장 만들기까지—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몰입 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원칙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문학적인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토대입니다. 글로서기의 커리큘럼은 초보자라도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할 수 있도록, 실제 등단 작가가 사용하는 창작 방식과 실전 피드백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설쓰기, 혼자 시작하지 마세요. 글로서기에서라면 누구나, 이야기를 구조로 만들고, 인물을 호흡하게 하며, 장면을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소설가의 언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소설쓰기 초보자들이 흔히 겪는 문제와 해결법
1. 소설쓰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
소설을 처음 쓰는 사람에게 가장 큰 장벽은 '시작'의 막막함입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떤 이야기를 선택해야 할지, 어떤 인물로 이야기를 끌어가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첫 문장조차 쓰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은 수강생이 처음 수업에서 털어놓습니다.
글로서기에서는 이처럼 막연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소재 발굴, 주제 명확화, 캐릭터 설정, 갈등 구조화 등 소설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요소들을 차근차근 정리합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이 아니라, 문학적으로 유의미한 소재를 발굴하고, 그것이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수업입니다.
또한 매주 1:1 피드백을 통해 각자의 초안에 대해 구체적 지도를 받으며, 자신이 고민한 방향이 맞는지, 더 강력한 전개로 이끌기 위해 어떤 구성이 필요한지 실질적인 조언과 수정 방향을 안내받게 됩니다.
혼자라면 헤맸을 '출발 지점'을, 글로서기에서는 함께 고민하고 시작할 수 있는 창작 동반자로 안내합니다.
2. 이야기가 중간에 흐트러지고, 결론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소설을 쓰다 보면 초반의 열정과 아이디어는 충만하지만, 중반부터는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다는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전체 서사의 구조가 약하거나, 갈등과 해결의 흐름이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서기의 커리큘럼은 처음부터 기승전결의 흐름을 기반으로 한 플롯 구성 훈련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이야기의 줄거리를 짜는 수준이 아니라, 인물의 동기와 사건의 전환점, 감정선의 흐름까지 고려한 서사 설계를 단계별로 학습합니다.
또한, 수강생 각자의 원고가 중간에 흐트러지지 않도록 매주 중간 점검 피드백이 이뤄지며, “이 인물은 왜 지금 이 행동을 하나요?”, “이 장면의 갈등은 충분히 고조되고 있나요?”와 같은 날카롭고도 친절한 질문들을 통해 이야기를 명확한 결말로 이끄는 힘을 길러줍니다.
결국, 소설은 목적지로 향하는 여정입니다. 글로서기는 이 여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도이자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3. 독자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감정선 전개
많은 초보 소설가들이 “내 이야기가 진심인데 왜 독자는 감동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토로합니다.
그 이유는 대개 감정이 상황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감정이 '말'로만 존재하고 '맥락'이 빠진 것입니다.
글로서기에서는 감정을 보여주는 서술 방식에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그는 분노했다"가 아니라
→ "책상을 내려치고, 아무 말도 없이 방을 나갔다."처럼, 행동과 환경, 주변 인물의 반응을 통해 감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을 훈련합니다.
또한 인물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심리적 전환의 타이밍, 감정이 터지는 서사의 장치, 그에 따르는 문장 리듬과 표현까지 함께 배우게 됩니다.
글로서기에서는 이 모든 요소를 1:1 피드백을 통해 매 장면마다 감정선이 설득력을 갖고 있는지, 독자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지 검토하고 조정합니다.
결과적으로, 글로서기 수강생의 소설은 '설명된 감정'이 아닌 '경험되는 감정'으로 독자에게 전달되며, 그 감정선이 공감의 기반이 됩니다.
이처럼 글로서기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시작, 진행, 끝맺음까지 작가가 책임감 있게 서사 전체를 구축해나가는 훈련을 제공하며, 감정과 사건, 캐릭터와 문장을 유기적으로 엮는 문학적 실전 능력을 기릅니다.
소설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글로서기에서 처음부터 차근히 시작해보세요.
당신의 첫 소설책은 더 이상 막막한 꿈이 아닙니다.
글로서기의 소설쓰는법 커리큘럼, 무엇이 다를까?
글로서기의 ‘소설쓰기 커리큘럼’은 단순히 소설을 쓰는 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문학적인 깊이와 창작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방현희 소설가, 현직 문학평론가, 출판기획자가 함께 설계한 커리큘럼으로, 국내 유일의 문학 기반 창작 훈련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업적 글쓰기나 기획형 콘텐츠에 머무르지 않고, 진정한 문학 작품으로 소설을 완성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특화된 프로그램입니다.
1:1 맞춤형 피드백
매주 수강생이 제출한 원고에 대해 강사가 직접 문장 구조, 플롯, 감정선, 장면 구성 등을 세밀히 피드백합니다. 비문이나 단순 오탈자 지적이 아닌, 작품 전체의 방향성과 문학성을 고려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집니다.
문학적 사고 훈련
단지 스토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소설적 시선과 사유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둡니다.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정서의 층위, 상징의 활용 등을 통해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법을 익히게 됩니다.
실전 중심의 창작 과정
수업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매주 과제를 통해 한 편의 소설이 축적되는 구조입니다. ‘글로서기’의 창작법은 완성된 원고가 아닌 ‘완성에 이르는 논리’를 가르치기 때문에, 어떤 아이디어로도 탄탄한 작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훈련됩니다.
문학성과 출판 퀄리티의 결합
글로서기는 교육뿐 아니라 출판 과정까지 직접 책임지는 플랫폼입니다. 글로서기의 인하우스 출판팀은 완성된 원고의 정식 출판을 지원하며, 각 작품은 문학성뿐 아니라 서점 유통까지 고려한 편집·디자인·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완성됩니다.
이러한 총체적인 훈련을 통해 수강생은 단순한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 문학적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작가로서 성장하게 됩니다.
단 한 편의 소설이라도, 그 작품 속에 당신의 세계를 완성하고 싶다면—글로서기 커리큘럼이 그 여정에 함께합니다.
기존 출판 방식과 글로서기의 결정적인 차별성
자비출판 – 인쇄 중심, 창작 품질은 뒷전
자비출판은 말 그대로 저자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책을 출판하는 방식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쉽고 빠른 출판’을 내세우지만, 실상은 인쇄 부수를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단순 유통 구조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자비출판사는 인쇄소와 유사한 운영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책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편집, 디자인, 교정교열, 유통 등에는 충분한 시간이 투자되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자비출판 시스템에서는 원고의 문학적 완성도나 독창성에 대한 피드백 없이 인쇄 단계로 곧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 작가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완성도의 책이 출간되고, 출판 이후의 유통, 노출, 독자 반응 관리 또한 저자 개인에게 고스란히 부담으로 남게 됩니다.
기획출판 – 상업성과 유명세 중심, 창작 개성 제한
기획출판은 출판사가 원고를 선별하고 모든 출판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전통적인 문학 출판 구조이지만, 오늘날의 출판 시장에서는 점차 상업성 중심의 기획 출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판사는 작품의 문학성이나 창작 의도보다 판매 가능성, 저자의 유명세, SNS 팔로워 수 등 외적 요소를 기준으로 작품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신인 작가나 창작자 본연의 개성이 강한 작품은 기획 출판의 문턱을 넘기 어렵고, 설사 출판이 성사되더라도 작품 방향성과 표현 방식에 대한 수정 요구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출판사의 마케팅 전략에 부합하기 위해 제목, 문체, 구성, 서사 전개까지 조정되는 사례도 적지 않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작가가 처음 품었던 문학적 의도와 정체성이 훼손되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글로서기 – 작가 중심 시스템, 문학성과 품질을 함께 완성
글로서기는 자비출판처럼 인쇄 비용을 전가하지 않고, 기획출판처럼 개성을 제한하지도 않습니다. 창작자 중심의 전혀 새로운 출판 시스템으로, 출판의 본질을 ‘작품을 함께 완성해가는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글로서기는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방현희 소설가를 중심으로 등단 작가, 문학평론가, 출판기획자 등 전문 창작자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학 기반 플랫폼입니다. 모든 수업과 원고 피드백, 출판 제작 과정은 외주 없이 글로서기 인하우스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문학적 가치와 출판 품질을 동시에 지켜냅니다.
특히, 출판 과정에서 작가의 서사 구조, 표현 스타일, 세계관을 수정하거나 변형하지 않고, 원고가 가진 본연의 매력을 지키며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설계합니다.
- 글로서기는 글을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작가가 되는 길을 안내합니다.
- 출판 과정은 단순한 인쇄물 생산이 아닌, 문학적 깊이를 담은 ‘작품’으로서의 책을 만들어갑니다.
- 작가는 기획의 중심이자 작품의 주체이며, 글로서기는 그 여정에 함께하는 전문 파트너입니다.
소설책 출판 성공사례 : 윤소이 작가의 ‘아디스아바바 죽음교환소’
윤소이 작가는 글로서기의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소설책 ‘아디스아바바 죽음교환소’를 성공적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윤소이 작가의 작품은 출판 이후 독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신예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글로서기의 커리큘럼과 방현희 소설가님의 1:1 피드백 덕분에, 소설을 끝까지 완성하고 출판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사례는 소설쓰는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정식 출판까지 가능한 글로서기의 역량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소설쓰기 초보자를 위한 Q&A
- Q. 글쓰기가 처음인데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 A. 기초 문장부터 서사 구성, 퇴고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며, 매주 1:1 피드백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 Q. 3개월 안에 완성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 A. 다소 늦어져도 출판은 가능합니다. 단, 프로젝트 단위로 출판 일정이 정해져 있어 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Q. 소설이 아닌 다른 장르로 써도 될까요?
- A. 네, 소설이 중심이지만 산문, 에세이 등 자유로운 장르도 가능합니다.
- Q. 집필한 원고는 어떻게 출판되나요?
- A. 완성된 원고는 글로서기 출판사의 정식 출판 절차를 거쳐 고유 ISBN이 발급되며,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후 교보문고·알라딘·YES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 입점됩니다. 모든 출판 과정은 외주 없이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관리됩니다.
- Q. 수업은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나요?
- A. 네, 모든 수업은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참여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든 참여 가능합니다.
- Q. 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 A. 매주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소설쓰기 이론 수업과 실전 글쓰기 연습이 진행되며, 각 수강생에게는 1:1 맞춤 원고 피드백이 제공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실질적인 글쓰기 훈련이 가능합니다.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 소설가로 데뷔할 가장 확실한 기회입니다
소설쓰기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첫 문장’입니다. 하지만 글로서기는 당신이 그 첫 문장을 쓸 수 있도록, 그리고 마지막 장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동행합니다.
- "어떤 소재로 소설을 써야 하나요?"
- "첫 장면부터 막막합니다."
- "제 글이 정말 소설책으로 출판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들로 시작했던 수많은 수강생들이 지금은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은 정식 소설책을 세상에 출간했습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소설쓰기, 더 이상 꿈으로만 남겨두지 마세요.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지금 글로서기에서 함께하세요.